요즘처럼 환절기에는 피부가 많이 건조해지고,

칙칙해지고, 생기도 잃어서 우울해보이더라구요.

그럴땐 얼굴에도 수분가득 영양을 듬뿍 줘야겠죠~~

저는 주로 마스크팩을 이용하는데

닥터유엔미 블루 수딩 젤 마스크 팩은

얇아서 정말 딱!! 밀착이 되는게 가벼워서 좋고

얼굴 답답함이 없어요.

일반시트는 두꺼워서 피부에 부착했을때

자꾸 떨어지거나 움직일때마다 잘 펴지지 않고

울리불리 울퉁불퉁해지잖아요.

그런데

닥터유앤미 블루 수딩 젤 마스크 는

얼굴에 아주 찹쌀떡처럼 딱!!! 붙더라구요.

그리고 움직여도 떨어지지 않는

밀착력이 대박이예요.

에센스가 듬뿍 들어있어서 충분하게 피부를

촉촉하게 해주는듯하답니다.

얼굴에 사용 후 남은 에센스는 목과 이렇게 팔과 다리에 사용했어요.

촉촉함이 그대로 살아숨쉬는듯해졌답니다.

피부속까지 수분이 충전된 느낌이 너무 좋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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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으로 톡톡 두들겨서 남아있는 에센스를 흡수 시켰답니다.

흡수력도 좋아서 몇번 두들기고 나니 흡수가 되더라구요.

 촉촉함과 청량감이 피부에 느껴지고,

끈적임 없이 촉촉함이 살아 숨쉬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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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뎌 저의 얼굴 피부에 오아시스를 찾아준듯 하답니다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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